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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건원장님과 병원이야기

[TV조선 뉴스9] 탈모예방 위한 생활습관은? - 2013.7.21

 

 

 

 

 

 

 

 

 

 

옥건헤어라인 옥건 원장이 TV조선 뉴스9에 출연, 탈모예방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조언하였습니다.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천만 탈모인을 우해 원장님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속 시원하게 답변 해주었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다. 크게 남여를 따로 봐 남성 호르몬이 탈모의 주요 영향으로, 여성도 폐경기 이후 남성형 탈모가

보일 수 있으나 남성처럼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생활 환경에 의한 탈모가 많아진다고 하는건 인스턴트 식품, 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수준이다"

 

 

 

 

"여름철에는 모발이 가장 많은 시기다. 계절별로 탈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상업적인 접근"

 

 

 

 

"헤어 제품은 두피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 큰 지장이 없다. 샴푸는 저녁때 하는 것이 좋다"

 

 

 

"유전에 의한 탈모의 경우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으로 몇 대를 걸러서 나타날 증상이 나타난 후에 탈모를 치료를 진행해도 무방하다.

유전에 의한 치료는 평생 진행해야 한다."

 

 

 

어때요?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는 모발이식입니다. 한번 생착된 모발은 평생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발이식 외 약물 등의 치료는 평생 지속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