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으로 헤어라인을 교정하신 분들은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는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스트레스의 정도는 조금 다르지만, 한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 초년생들인 20대 탈모 환자분들의 스트레스 정도는 대인기피와 우울증을 유발할 정도로 극심하다고 합니다.
탈모의 시작은 사춘기 부터
남성분들의 유전에 의한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사춘기부터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유전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탈모의 예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탈모가 시작되면 주변에 빠진 머리카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50~80모 정도의 떨어지는 것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확실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모발이식 전후 사진의 주인공은 일찍 탈모가 시작되셨고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M자형 탈모양상을 띄며 헤어라인이 굉장히 보기 좋지 않을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어 있으셨습니다.
Tip
유전적인 M자 탈모는 치료방법은 모발이식 밖에는 없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피나스트레이드 성분의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처방 밭는 것이며, 이미 진행된 탈모의 경우는 아직은 모발이식이 답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찍 저희옥건 헤어라인 모발이식 센터를 찾아 주셔서 다른 효과 없는 탈모 치료방법에 시간 낭비와 헛 돈을 들이지 않고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을 찾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20대에서 30대 초반에는 탈모 량이 많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해도, 가까운 시일에 추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성급한 모발이식을 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모발이식학계의 의견은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 것 보다는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젋은 남자 들의 경우 모발이식을 통한 삶의 질의 향상으로 시점이 변화한 것입니다.
다시 오늘의 사례로 돌아와서 20대 초반의 환자분이셨는데 옥건 원장님의 신중한 진단으로 모발이식을 결정하셨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마의 양쪽 부위의 모발이 위쪽방향으로 탈모진행이 많이 이루어진 것이 보입니다.
모발이식에는 크게 중요한 3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1. 절개법과 비절개법 등 모발 채취 과정
2. 헤어라인 디자인 과정
3. 높은 생착률이 나오게 이식하는 과정
* 옥건 원장님께서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 논문으로 발표
옥건 원장님은 2010년도 부터 총 5편의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셨는데요, 논문명을 살펴보면
'흉안남기는 절개법'과 '흉안남기는 봉합법'
'정상보다 아름다운 상위 10프로의 여성 헤어라인 디자인'
'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꼭 지켜야하는 골든룰'
'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식모기 OKT'
오건 원장님은 논문 준비도 열씸히 하시고, 기존 식모기를 뛰어넘어 생착률을 더욱 높이는 새로운 식모기 OKT개발까지 하셨습니다.
2012년 ISHRS 에서 옥건 원장님의 논문발표를 듣고 난 후 패널 중 맨 왼쪽의 의사분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원장님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대 초반 남성분으로 M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유전에 의한 남성형 탈모의 경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지는 사춘기 때부터 탈모가 진행되는데 수술은 사춘기가 끝나는 시점 그러니까 최소한 20대는 되어서 받아야 합니다.
깊게 파인 엠자를 채움과 동시에 젊은 이의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게 헤어라인을 세련되 보이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탈모가 있는 20대 환자분은 자신감 없는 모습과 어색한 헤어스타일이 특징입니다. 특히 본인의 나이보다 휠씬 더 나이가 들어 보이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한 이후 6개월 정도 뒤에는 얼굴을 몰라보는 드라틱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특히 20대 분들의 자신감 상승과 밝아진 모습을 그렇게 볼 수 있는 병원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 것입니다.
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과 헤어라인수술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의학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로 홍보성 거짓 정보들로 혼란스럽지 않게 진실되고 올바른 정보를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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