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건헤어라인 남성 탈모 이야기
강력한 탈모 예방약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의 기원
물론 탈모의 예방이 시작되면 모발이 굵어 지는 효과 등으로 약간의 개선은 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되어 사라진 모낭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탈모의 지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탈모를 계속 늦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전에 의한 남성형 탈모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남성호르몬입니다.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남성 호르몬의 작용이 없으면 탈모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춘기 이전에 거세한 남성에게서는 탈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사춘기 이후에 거세한 남성에게서는 유전에 의한 탈모가 일어났다는 보고를 봐도 남성형 탈모에 있어서 남성 호르몬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거세까지 하는 실험을 한 것은 아니고 근대 시대 이전 궁궐에 내시들이 있을 때의 기록에 따른 보고를 근거로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시대에도 유전에 의한 탈모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미 기원전에거세를 한 남성들에게서 탈모가 생기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여성에게도 유전에 의한 탈모가 일어날 수는 있는데 남성과는 달리 남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남성과 같이 대머리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남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폐경기 이후에 남성형 탈모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사실 남성 호르몬 자체가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나이든 남성들에게서 호발하는 전립선비대증이라는질환이 있습니다. 정액을 만들어 내는 전립선은 소변이 나오는 요관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전립선비대증이란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요관을 눌러 소변이 마려워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옥건 혜어라인 모발이식 센터의 옥건원장님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 응급실 당직을 서다보면 나이든 할아버지들이 소변을 못 봐서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를 많이 본 기억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도관을 이용해서 소변을 보게 해 드리면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집에 가시는데 많게는 거의 1리터에 가까운 소변을 보시는 분들도 있다."
문제는 생명이 위독한 환자들을 위한 응급실을 마치 화장실처럼 사용하시는 것인데 소변을 못보는 본인의 괴로움을 생각해보면 의사 입장에서도 불평만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을 이야기하는 데 전립선이나 소변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탈모치료 약의 기원 때문입니다.
소변 문제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오지 않으려면 평소에 피나스테라이드(성분명 Finasteride) 제재인 프로스카 (상품명 Frosca)를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새는 아보다트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더 선호되고 있다) 전립선 치료제인 프로스카의 부작용으로 모발이 자라는 것에 힌트를 얻어 개발된 탈모 치료제가 바로 프로페시아이다.
프로스카 제재는 5mg의 용량이고 프로페시아는 1mg의 피나스테라이드로 되어 있다. 탈모 치료 용도로는 1mg의 용량으로도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만약 프로페시아 말고 프로스카로 탈모 치료를 하려면 적어도 1/4 크기로 잘라서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약품 모두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합니다.
프로스카 제재는 가임기 여성이나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만져도 안 되는 약이기 때문에 절단 과정에서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현재 탈모 치료는 보험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프로스카도 전립선 치료 목적 이외의 탈모 치료 목적 으로는 보험 신청을 할 수 없다. 또한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전문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료법상 의사의 처방전이 없으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되어있다.
* 프로스카의 처방과 관련 된 내용입니다.
사고로 인한 보험료 산정에서 프로스카 복용의 병적의 확인되어 보상이 약간 적게 나간 사례가 있습니다.
모발이식과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
모발이식수술을 하시고 나서 탈모가 심하신 분들은 프로페시아를 처방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무작정 프로페시아만 처방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
프로페시아는 남성탈모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남성분들게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페시아는 탈모가 어느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탈모가 진행되는 기존 모발을 건강하게 예전 모습으로 돌려놓아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모발이식수술은 탈모가 이미 진행된 부위에 본인의 건강한 모발을 이용하여 새롭게 채워 넣는 복구의 차원으로
모발이식수술과 프로페시아, 각각 탈모 치료에 작용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탈모치료에 복용되는 약 중에서 프로스카는 전립선비대증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부작용인 모발이 자라는 것에 힌트를 얻어
프로페시아라는 탈모 치료제가 개발이 된 것입니다.
OK's Tip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탈모 치료에 적용되는 약의 용량이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프로스카는 탈모의 용도로 1mg이라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프로스카로 탈모 치료를 하신다고 하면 1/4 크기로 잘라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탈모라는 것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합니다.
심하면 우울증에도 걸릴 수 있고 대인기피증이나 공황장애 등 마음의 병이 정신적이 병으로 더 크게 옮겨 가기도 합니다.
급한 마음에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시고 무작정 아무 약이나 복용하시거나 바르지 말고 창피하고 용기가 안나신다고 해도 마음 굳게 드시고 꼭 탈모 전문병원을 찾으셔서 본인의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진단이 내려서 거기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과 헤어라인수술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의학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로 홍보성 거짓 정보들로 혼란스럽지 않게 진실되고 올바른 정보를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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