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탈모이야기
탈락한 모발이 다시 자라는 시기 - 옥건 헤어라인 모발이식 센터
탈모는 초기에 예방을 하지 못 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마지막 수단이 바로 모발이식입니다. 오늘은 모발이식 후에 탈락된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시기에 대한 옥건 헤어라인 모발이식 센터의 옥건 원장님의 칼럼을 정리한 것입니다.
탈모가 없는 정상 모발도 다년생 풀처럼 빠졌다가 다시 나오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를 모주기 또는 모발의 생장주기라고 합니다. 모발이식을 하면 모발이식을 한 모발은 생장주기가 리셋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처음 아신 모발이식 환자분들은 많이 놀라기도 합니다.
모발의 생장주기인 모주기
모주기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나뉘며, 성장기에는 모발이 계속 자라고 휴지기에는 모발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데 성장기에서 휴지기로 넘어가는 기간을 퇴행기라고 합니다.
모발의 성장기는 보통 3~6년, 퇴행기는 3주, 휴지기는 3개월 정도입니다.
정상 모발도 탈모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의학적으로 탈모란 단순히 모발이 빠지는 현상이 아니라 모주기 중 성장기가 짧아지고 휴지기가 길어지는 증상인데, 간단이 설명 하자면 모발이 자라나 있는 기간은 매우 짧고 쉬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나와있는 모발의 수가 적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나와있어도 매우 가늘고 길이도 짧게 됩니다.
반대로 머리칼이 긴 사람은 모발 성장 속도도 빠르고 어 성장기가 오래 지속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이후의 모발 탈락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수술 후 3주 즈음에 이식된 모발이 대부분 빠졌다가 수술 후 3개월 즈음에 다시 자라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는 이식된 모발의 주기가 새로 세팅 되기 때문이다.
물론 100%가 한번에 다 빠지지는 않지만 정상 모발의 휴지기가 평균 3개월 정도라고 봤을 때 이식된 모발은 이식되자 마자 휴지기에 들어간다.
간혹 인터넷 상에서 보면 모발이식 후 6개월이면 자라나올 모발은 이미 다 나온 것이라는 글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말로 드물게는 1년 후에 새로 자라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을 통해 이식된 모발은 외부의 충격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휴지기가 정상에 비해 많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생착률이 100%에 가깝다고 과장해서 광고를 하는 병원 들이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옥건 헤어라인에서도 모발시식의 생착율은 90%를 약간 넘는 정도입니다. 또한 모발이식에서 숫자적인 생착율도 중요하겠지만 건강한 생착도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착을 위한 옥건 헤어라인의 노력
01. 의사의 기술
식모기 니들의 길이와 심의 깊이가 제대로 조절되었고, 간호사가 이식 모를 식모기에 제대로 장착했다고 하더라도 의사가 제대로 이식하지 않으면 생착율은 저하됩니다.
02. 간호사의 기술
식모기 니들의 길이와 심의 깊이가 제대로 조절 되었다 하더라도 간호사가 이식 모를 식모기에 장착할 때 깊이를 제대로 맞춰야 생착률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03. 식모기에 관해
사람들마다 모발의 뿌리, 즉 모낭의 길이는 조금씩 다릅니다. 짧으면 3mm부터 길게는 7mm이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각 개인마다 이식되는 깊이를 개인의 모낭 길이에 맞게 조정해서 이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모기 니들의 길이를 실제 이식되는 모발 뿌리의 길이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의료자문: 옥건 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옥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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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과 헤어라인수술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의학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로 홍보성 거짓 정보들로 혼란스럽지 않게 진실되고 올바른 정보를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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