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건원장의 탈모모발이식이야기2화] 털의 진화와 모발의 기능 [옥건원장의 탈모모발이식이야기2화] 털의 진화와 모발의 기능 Publication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 뉴스 Data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Subject 털의 진화와 모발의 기능 [의사/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원장] ▷기사원문보기 흔히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을 보면 야만스럽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만화 등을 보면 힘이 세지만 단순하고 우직한 사람들은 뭄에 털이 많은 인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인간도 분류상으로는 동물 중 포유류의 일종으로 대부분의 포유류는 온 몸이 털로 되어 있다. 포유류라도 몸에 털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고래가 대표적이다. 진화과정 중에 물 속에서 생활하게 되어 몸의 털이 불필요해졌기 때문에 오랜시간 걸쳐 퇴화된 것이다. 인간의 털도 원래는 온 몸을 덮고 있었지.. 더보기 이전 1 ··· 504 505 506 507 다음